올디자인은 글과 그림, 웹과 출판이 만나는 감성 스튜디오입니다.
우리는 웹사이트를 만드는 디자이너를 넘어서,
사람의 이야기를 디자인하는 크리에이터입니다.
2009년부터 웹디자인과 퍼블리싱, 브랜딩을 중심으로 활동해왔으며
지금은 글과 그림, 출판, 콘텐츠 제작까지 확장하여
‘삶을 짓는 디자인’이라는 철학으로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을 제안합니다.
디자인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이자 세계관입니다.
우리는 삶의 질서를 세우는 디자인을 합니다.

Everything is Design, Life is Design.
디자인은 삶의 모든 순간에 스며 있습니다.
하나의 웹페이지를 만드는 일에도,
하루를 기록하는 그림일기에도,
책 한 권의 문장에도,
그 안에는 ‘살아가는 방식’이 담겨 있습니다.
올디자인은 사람과 사람,
콘텐츠와 브랜드,
기술과 감성을 연결하는 디자인을 지향합니다.
클라이언트의 삶과 브랜드
스토리를 이해합니다.
감성과 실용을 함께 담은
웹·콘텐츠를 만듭니다.
브런치, 출판, 영상 등으로
확장합니다.
브랜드의 지속적 성장을
함께 돕습니다.